[2015 인권관련 정보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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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519회 작성일 15-04-21 17:14본문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일 장애인의 인권이 존중받고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위해 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 감성나눔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교육행정 현장에서의 장애인식개선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장애학생 교육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특수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원 및 일반직 공무원을 발굴해 교육부장관 표창 6명, 교육감 표창 72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올해 처음으로 특수교육실무원, 언어치료사 등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담당인력 중 장애학생 교육지원에 공헌한 자를 발굴R28;표창함으로써 묵묵히 헌신하는 특수교육가족의 사기를 높였다. 김지철 교육감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장애·비장애의 구분 없이 함께 어우러져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이루자”고 강조하고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행복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35회 장애인의 날인 이날 충남도내 일선 학교에서는 KBS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대한민국 1교시 ‘민들레꽃이 피었습니다’를 초등학교에서, 장애인식개선 드라마 '윈드미라클의 바람동화'를 중R28;고등학교에서 각각 특별방송 수업으로 전개했다.
충남교육청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백일장, 장애이해 사진전시회 등 장애인식개선 행사 및 장애이해교육을 연 2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지원청과 지역 주민이 연계한 장애인식개선 행사를 특수학교(급)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위해 ▶장애학생 참여 문화R28;예술활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R28;문화R28;예술 활동 등 2개 영역에 대해 도내 12개 학교를 선정, 총 3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학생 교육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특수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원 및 일반직 공무원을 발굴해 교육부장관 표창 6명, 교육감 표창 72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올해 처음으로 특수교육실무원, 언어치료사 등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담당인력 중 장애학생 교육지원에 공헌한 자를 발굴R28;표창함으로써 묵묵히 헌신하는 특수교육가족의 사기를 높였다. 김지철 교육감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장애·비장애의 구분 없이 함께 어우러져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이루자”고 강조하고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행복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35회 장애인의 날인 이날 충남도내 일선 학교에서는 KBS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대한민국 1교시 ‘민들레꽃이 피었습니다’를 초등학교에서, 장애인식개선 드라마 '윈드미라클의 바람동화'를 중R28;고등학교에서 각각 특별방송 수업으로 전개했다.
충남교육청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백일장, 장애이해 사진전시회 등 장애인식개선 행사 및 장애이해교육을 연 2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지원청과 지역 주민이 연계한 장애인식개선 행사를 특수학교(급)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위해 ▶장애학생 참여 문화R28;예술활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R28;문화R28;예술 활동 등 2개 영역에 대해 도내 12개 학교를 선정, 총 3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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