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섬김으로 행복한 명절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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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미정 댓글 0건 조회 7,671회 작성일 15-02-17 17:53본문
대전광역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의 섬김으로 행복한 명절나누기
대전광역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현근)은 2월 10일(화)부터 17일(화)까지 지역내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112가정을 방문해 설 선물을 전달하는 ‘명절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저소득 재가장애인에게 정서적 지지를 통해 심리적 외로움을 경감시키고, 사회적 소외감을 덜어 주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기업 및 단체등이 후원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생필품 선물세트를 구입하였으며,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이기섭) 직원들이 바쁜업무 중에도 재가장애인 가정을 직접방문하여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해주었다.
명절 선물을 전달받은 재가장애인 김00(50세)씨는 “해마다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처럼 기다려진다. 선물도 선물이지만 잊지않고 찾아주는 마음에 고마움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김현근 관장은 “재가장애인들을 위한 변함없는 애정과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후원단체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명절도 재가장애인들이 몸도 마음도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현근)은 2월 10일(화)부터 17일(화)까지 지역내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112가정을 방문해 설 선물을 전달하는 ‘명절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저소득 재가장애인에게 정서적 지지를 통해 심리적 외로움을 경감시키고, 사회적 소외감을 덜어 주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기업 및 단체등이 후원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생필품 선물세트를 구입하였으며,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이기섭) 직원들이 바쁜업무 중에도 재가장애인 가정을 직접방문하여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해주었다.
명절 선물을 전달받은 재가장애인 김00(50세)씨는 “해마다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처럼 기다려진다. 선물도 선물이지만 잊지않고 찾아주는 마음에 고마움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김현근 관장은 “재가장애인들을 위한 변함없는 애정과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후원단체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명절도 재가장애인들이 몸도 마음도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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